[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비정상회담'에서 국가별 베스트셀러에 대한 불꽃 토론이 벌어졌다.
'비정상회담'에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가 출연해, "해외여행만 가면 읽지도 못하는 책들이 가득한 서점을 찾아다니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세계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이날 녹화에는 판타지의 나라 영국, 노벨문학상의 나라 스웨덴 일일 비정상들이 함께해 풍성함을 더했다.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가 나오자 나라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와 대표적인 문학 작품에 대한 불꽃 튀는 토론이 이어졌다. 독일은 베스트셀러 상위권이 전부 법 관련 책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오오기가 일본의 대표적인 소설가 중 한 명인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MC전현무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라는 작품을 살면서 가장 빨리 읽은 책"이라며 그 이유에 대해 얘기하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김영하 작가는 책에 관심이 많은 다국적 멤버들과 시청자들을 위해서 책을 고르는 방법에 대한 소개를 했다. 단순히 책을 고를 때와 작품을 쓰기 위해 고를 때, 두 가지로 나뉘어서 디테일한 책 고르는 꿀팁을 알려줘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종이 책보다 전자책의 사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종이 책의 운명에 대한 찬반 토론이 이어졌다. 종이 책의 매력 때문에 종이 책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멤버들과 전자책의 편리함 때문에 종이 책은 없어질 것이라는 멤버들간의 팽팽한 대립이 형성됐다.
이 날 녹화에는 나라별 아름답고 독특한 도서관에 대한 소개와 각 나라 문학상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2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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