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양현종 둘째 득남 "가정과 그라운드에서 최선 다하겠다"

by
2017 KBO리그 KIA와 LG의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KIA 양현종이 LG 정성훈을 내야 땅볼 처리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7.02.
Advertisement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이 득남했다.

Advertisement
KIA 구단은 "양현종의 부인 라헬 씨는 23일 오전 10시53분 광주광역시 광산구 W여성병원에서 몸무게 2.9㎏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양현종 부부는 지난해 성탄절에 임신 사실을 알게 돼, 태명을 '산타' 로 불렀고, 아직 이름은 짓지 않았다.

Advertisement
지난 2015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양현종은 "건강한 아들을 낳아 준 부인에게 정말 고생 많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키우면서, 두 아이의 아빠로서 가정과 그라운드에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현종은 올 시즌 24경기에서 17승4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 중이다. 데뷔 첫 20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Advertisement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