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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작사는 "28년간 영화판에 몸 담은 이범수가 단편 영화 등은 연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우 및 투자사와의 크랭크업 날짜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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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6월 김유성 감독이 자진 하차했고 이범수와 '슈퍼스타 김사용'으로 호흡을 맡았던 김종현 감독이 자문 감독으로 긴급투입된 바 있다. 당시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유성 감독의 하차에 대해 "신인감독이 100억원 대의 대작을 맡기에 부담스러워했던 것으로 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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