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5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5대4로 신승을 거뒀다. 최근 5연승으로 1위 KIA 타이거즈를 여전히 바짝 추격하게 됐다.
8회말 행운이 따랐다. 4-4 동점이던 상황에서 8회말 1사 1루 찬스를 맞이했고, LG 2루수 강승호의 3루 송구 실책이 겹치면서 대주자 정진호가 홈을 밟았다. 또 이용찬이 9회초 1사 1,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기면서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켰다.
선발 유희관이 6이닝 2실점으로 개인 연패 탈출 위기에서 벗어났으나 불펜 난조로 불발되며 9승 기회는 다음으로 미뤘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희관이가 비록 승리를 챙기진 못했지만 2경기 연속 잘 던졌다. 시즌초 모습을 찾아가는 것 같다"며 격려했다. 이어 "힘든 가운데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것이 승리 요인"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