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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발칙한 동거'는 수도권 기준 5.0%로 지상파 동시간대 2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이별과 만남의 순간을 선사했다. 특히 70트리오 오현경-김구라-지상렬이 펼친 '타짜 VS 초짜' 고스톱 승부는 분당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해 빵 터지는 웃음과 긴장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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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브런치를 먹은 후 오락실에 들러 펌프에 도전했다. 티아라의 뮤직비디오와 음악이 나오자 지연은 연신 "나예요!"라며 신이 난 모습을 보였고 오창석 또한 그런 지연에 맞춰 열심히 스텝을 밟으며 완벽 호흡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한강을 찾아 농구와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에너지를 불태웠고, 지연의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열정의 오작가로 변신한 오창석의 모습도 그려져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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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속마음 카메라에서 오창석은 "제 동거인은 몰랐던 걸 경험하게 해줬고 신나게 해준 사람"이라며 "놀러 오고 싶을 때 언제든 놀러와!"라며 지연과의 동거 생활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지연 또한 "생각보다 재미있는 분인 것 같다. 처음 만났을 때 어색했는데 취미가 비슷해서인지 빨리 친해졌고, 같이 하는 게 다 재밌었다. 내 동거인 짱이다!"며 동거 소감을 전하며 이들의 훈훈한 동거생활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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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바라기' 지상렬의 매너도 빛을 발했다. 지상렬은 손수 오현경의 잠자리를 챙겨주고 갑자기 나타난 벌레를 처리해주는 등 지극정성의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아침에도 라면이 먹고 싶다는 오현경의 말에 정성 가득한 오현경 맞춤 라면을 만들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평소 라면을 먹지 않는 김구라도 홀로 아침을 준비한 지상렬의 자상함에 고마움을 전하려 했지만 결국 잔소리로 변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연-오창석, 오현경-김구라-지상렬의 감동의 이별에 이어 유라-김민종-소진의 감격의 재회가 그려졌다. 유라는 집주인으로, 김민종과 소진은 방주인으로 다시 만나게 된 것.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 럭셔리한 유라의 뉴 하우스에서 시작한 이들의 첫 만남은 웃음꽃이 만발했다. 이들은 서로를 확인하자마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먼저 만난 유라와 김민종은 지난 동거를 떠올리며 혹시나 김구라가 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전 동거 때 소진의 이름을 알지 못해 큰 곤혹을 치렀던 김민종은 또 다시 유라의 장난에 속을 뻔하기도 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은 일사천리로 동거조건을 확인하고 재회 기념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김민종은 유라가 미리 준비한 닭갈비 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에 나섰고 완벽한 볶기 실력으로 맛있는 닭갈비와 볶음밥을 만들어 유라와 소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밥을 먹으며 김민종은 갑자기 동치미를 찾으며 아재 본능을 뿜어내 유라와 소진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첫 만남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아재삼촌 김민종과 비글자매 유라-소진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동거 생활이 펼쳐질지 기대를 끌어올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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