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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히메네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온 로니는 KBO리그 데뷔 후 23경기에서 타율 2할7푼8리(79타수 22안타)를 기록 중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108홈런으로 장타력에 기대를 받았으나 현재까지 3홈런, 타점도 12개에 불과하다. 중심 타자, 외국인 타자에게 거는 기대치에는 분명히 못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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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은 "내일부터 이천(2군 구장)에서 훈련을 하게 할 생각이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팀은 급하지만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내려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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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은 로니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는 요인으로 빠른볼 대처를 꼽았다. 결국 배트 스피드가 느려서 나오는 결과다. 특히 승부처나 득점권 찬스에서 상대가 더욱 강한 공을 뿌릴 때 스윙 타이밍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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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로니가 메이저리그에서만 1443경기, 11시즌을 뛴 베테랑이기 때문에 적응 부분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을거라 판단했다. 그러나 경기를 뛰다가 온 선수와 경기를 뛰지 않다가 다른 리그에서 적응을 시작한 타자의 차이는 예상보다 확연하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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