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루이스 히메네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온 로니는 KBO리그 데뷔 후 23경기에서 타율 2할7푼8리(79타수 22안타)를 기록 중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108홈런으로 장타력에 기대를 받았으나 현재까지 3홈런, 타점도 12개에 불과하다. 중심 타자, 외국인 타자에게 거는 기대치에는 분명히 못미친다.
Advertisement
LG 양상문 감독은 "내일부터 이천(2군 구장)에서 훈련을 하게 할 생각이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팀은 급하지만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내려보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양상문 감독은 로니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는 요인으로 빠른볼 대처를 꼽았다. 결국 배트 스피드가 느려서 나오는 결과다. 특히 승부처나 득점권 찬스에서 상대가 더욱 강한 공을 뿌릴 때 스윙 타이밍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다.
Advertisement
LG는 로니가 메이저리그에서만 1443경기, 11시즌을 뛴 베테랑이기 때문에 적응 부분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을거라 판단했다. 그러나 경기를 뛰다가 온 선수와 경기를 뛰지 않다가 다른 리그에서 적응을 시작한 타자의 차이는 예상보다 확연하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