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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킨스는 지난 11일 처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외야수다. 공교롭게도 주포지션은 좌익수. 호스킨스의 콜업에도 김현수는 여전히 25인 로스터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호스킨스는 빠르게 역대급 신인 반열에 오르고 있다. 그는 첫 4경기에서 13타수 1안타로 고전했다. 장타가 1개도 없었다. 하지만 15일 경기에서 2홈런을 친 뒤 쉴 새 없이 홈런을 몰아치고 있다. 무려 최근 13경기에서 10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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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킨스는 17경기에서 타율 3할5리(60타수 18안타), 10홈런, 23타점을 기록 중이다. 장타율은 무려 0.817을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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