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 대표에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60)이 선임됐다.
인천은 28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강 부회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됐다고 밝혔다.
인천은 지난 9일 이사회에서 정병일 사장(65)의 사퇴로 공석이 된 대표직에 강 부회장을 추천한 바 있다.
강 신임 대표는 2013년부터 인천시농구협회장과 한국실업농구연맹 부회장을 역임하고, 2014년부터 인천시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해왔다.
현재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국일정공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강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인천 구단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위기의 구단을 구하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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