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분에서 좋은 모습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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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팀 한 경기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우며 상대를 대파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NC는 29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종전 23안타 기록을 깬 24안타 신기록을 앞세워 12대3으로 대승했다. 나성범, 박민우가 각각 4안타씩을 쳤고 이종욱-권희동-김태군도 3안타 경기를 했다. 2회까지 점수를 못내다 3회와 4회 각각 5점씩을 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가져왔다. NC 선발 제프 맨쉽은 6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타선 지원 속에 손쉽게 시즌 10승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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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는 모든 부분에서 좋은 모습이 많이 나왔다. 한 경기, 한 경기 중요한 만큼 내일 경기도 집중력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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