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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불안했다. 1회말 선두타자 이정후가 좌익수 왼쪽 방면으로 타구를 날려보냈다. 날카로운 타구가 아니었으나, 김동엽이 왼쪽으로 공을 빠뜨렸다. 평범한 타구가 2루타로 바뀌었다. 곧바로 다이아몬드가 서건창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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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은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점수였다. 넥센 선발 앤디 밴헤켄의 컨디션도 썩 좋지 않았다. 그러나 수비에서 흔들렸다. 5회말 선두타자 채태인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때려냈다. 1루수 로맥이 빠른 타구를 잡지 못하며, 우익수 오른쪽 안타가 됐다. 무사 2루에선 이택근이 투수 앞 희생 번트를 시도했다. 채병용이 공을 빠르게 잡았고, 3루 승부도 충분히 가능했다. 하지만 채병용은 1루 송구를 택했고, 이 때 1루는 비어있었다. 1루수 로맥과 2루수 김성현이 서로 1루를 양보했고, 결과는 타자 주자까지 세이프. 무사 1,3루 위기에서 김민성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고종욱에게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아 순식간에 2-7로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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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8회초 2점을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계속해서 나온 어설픈 수비가 패배를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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