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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라운드 두번째 무대로 '복어아가씨'와 '꽃새우'의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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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아가씨'는 허스키보이스를, '꽃새우'는 청아한 미성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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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복어아가씨'가 55대 22로 '꽃새우'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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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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