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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자정 우즈벡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한국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최종 10차전을 앞둔 아흐메도프는 "한국전은 우리의 마지막 기회"라며 "승리만이 살 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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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의지를 천명한 아흐메도프는 최근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 대표팀에서 은퇴를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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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의 진을 쳤지만 한국은 강한 상대다. 아흐메도프는 "한국은 강한 전력을 갖췄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홈에서 치르는 경기이고 많은 팬들이 성원을 보내고 있다. 홈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두는 게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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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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