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카데미 시상식은 1929년부터 매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씨어터(옛 코닥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이다.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 등 아카데미 회원들이 직접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으로 일명 오스카로 불리기도 한다. 영화인에 의한, 영화인을 위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인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리다.
Advertisement
나라마다 단 한 편만 후보작으로 출품할 수 있고 출품된 작품 중 5편의 작품을 선정해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이렇게 오른 5편의 작품은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백인 우월주의 성향이 강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유일하게 유색인종의 영화가 집중 받을 기회이기도 하다.
Advertisement
그동안 한국 영화는 1963년 열린 제3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61, 신상옥 감독)를 출품하는 것을 시작으로 후보 진출을 시도했지만 단 한 번도 후보작에 선정되지 않았다. 이번 '택시운전사'를 통해 '3년 연속 아카데미 시상식 한국 출품작 주연배우'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송강호가 한국 영화사 최초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Advertisement
아카데미 시상식 요구조건에 부합한 '택시운전사'. 여기에 힘을 더하는 대목은 주연배우 송강호다. 송강호는 최민식과 함께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관 단체인 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됐는데, 당시 한국 영화인, 한국 배우로는 최초 아카데미 회원 자격이 부여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송강호가 물꼬를 튼 뒤 이병헌이 다음 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되는 등 한국 배우들의 아카데미 회원 자격이 계속해서 부여되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쇼박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