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 소닉붐이 가승인 신청을 했던 외국인 선수 웬델 맥키네스의 최종영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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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 3일 테런스 왓슨을 대신할 외국인 선수로 맥키네스를 가승인 신청했다.
맥키네스는 지난 2시즌 동안 원주 동부 프로미에서 활약했다. 두 시즌 평균 19.4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동부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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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번시즌에 윌리엄스를 재계약했고,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테런스 왓슨을 뽑았으나 상대적으로 한국 농구에 익숙한 검증된 맥키네스가 더 낫다는 판단에 교체를 결정했다.
kt 조동현 감독은 "맥키네스 영입으로 윌리엄스와 함께 매우 안정된 인사이드진을 구축하게 됐다. KBL에 적응이 된 선수이니 전지훈련을 통해 빠르게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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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네스는 8일 일본 도쿄로 합류해 KT소닉붐의 전지훈련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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