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이름 걸고 원하는 축구 만들겠다."
Advertisement
신태용 감독의 각오였다. 한국은 5일 밤(한국시각)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우즈베스탄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10차전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조 2위로 가까스로 본선에 올랐다. 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했다. 한국에 계신 팬들이 응원해준 것이 전달되지 않았나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제 본선까지 9개월이 남았다. 신 감독은 앞으로 달라질 축구를 예고했다. 그는 "짧은 시간 많이 힘들었다. 신태용 이름 걸고 내가 원하는 축구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고국의 팬들에게는 "늦은 시간에도 밤잠 설치고 응원해준 국민들에 감사하다. 대표팀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