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넥센의 야수진은 경기 내내 견고했다. LG는 1회말 선두타자 이정후를 1루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시키며, 위기를 자초했다. 선발 데이비드 허프의 유일한 실점은 이후에 나왔다. 1사 2루에서 서건창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먼저 실점했다. 반면 넥센은 수비를 착실히 해냈다. 무엇보다 경기 초반에는 선발 제이크 브리검이 삼진으로 아웃카운트를 늘리면서,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8회초 1사 1,2루 위기에선 백창수를 4-6-3 병살타로 처리했다. 수비가 깔끔했다.
Advertisement
이어 윤영삼은 윤진호를 삼진으로 잡고 한숨 돌렸다. 계속된 2사 2루에서 오주원이 등판. 안익훈은 오주원을 상대로 투수 옆으로 빠지는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다. 투수 마운드를 맞고 다소 느려진 타구. 유격수 김하성이 오른쪽 방면 타구를 잡아 한 바퀴 돌아 1루로 송구했다. 정확한 송구로 세 번째 아웃. 넥센은 철벽 수비로 위기를 넘겼다.
Advertisement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