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최원태가 1군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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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최원태와 이영준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황덕균과 금민철을 콜업했다.
최원태는 어깨 및 팔꿈치 통증으로 말소됐다. 그는 지난 6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5이닝 7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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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25경기에 선발 등판해 149⅓이닝을 던졌고 11승7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중인 최원태의 공백은 현재 한창 5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넥센 입장에서는 뼈아플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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