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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은 10일(한국시각) 홈에서 토트넘과의 EPL 경기에서 0대3 완패를 당했다. 케인에게 결승골과 추가골을 얻어맞았다. 케인은 2골을 추가하면서 EPL 100~101호골을 기록했다. 케인은 에버턴을 맞아 전반 28분 결승골을 뽑았다. 토트넘은 전반 42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추가골로 도망갔다. 그리고 케인이 후반 1분 세번째골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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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케인을 칭찬했다. 그는 "나는 케인이 우리와 함께 100번째골을 기록해서 행복하다. 그는 많은 칭찬을 받을 자격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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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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