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의 승용 완구 브랜드 스마트라이크가 유모차 자전거 신제품을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베이비 페어에서 선보인다.
스마트라이크가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 폴드'는 기존 제품과 다르게 완전히 접을 수 있는 접이식 유모차 자전거로, 접었을 때 부피가 85% 감소해 휴대가 간편하고 자동차 트렁크에도 부담 없이 적재 가능하다. 스마트라이크는 론칭 기념으로 현장 구매시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매일 선착순 5명의 구매 고객에게 16만원 상당의 T스쿠터 1개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쁘띠엘린은 9월 7일부터 10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점에서 진행되는 베이비 페어를 통해 스마트라이크 외에도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 패션 브랜드 킨더스펠,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 등 총 10개 브랜드를 선보이며, 전 제품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쁘띠엘린의 모든 브랜드는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 및 자사몰인 쁘띠엘린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