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4시간 51분 혈투 끝에 값진 승리를 챙겼다.
Advertisement
두산은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14대13으로 승리했다. 선발 더스틴 니퍼트가 3⅓이닝 11실점으로 무너졌지만, 타선이 위력을 발휘했다. NC 투수들을 상대로 차곡차곡 점수를 따라붙었고, 8회초 3점 홈런 2방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대타 닉 에반스가 추격의 스리런을 터뜨린데 이어 오재일이 NC 임창민을 상대로 역전 스리런까지 쏘아올리며 리드를 빼앗았다.
Advertisement
이날 승리로 2위 두산은 3위 NC와 2.5경기 차로 멀어졌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무슨 말이 필요 있겠나. 우리 선수들 정말 수고했다. 앞으로 남은 경기 부담감 갖지 않고 편하게 임해주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