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절친'이자 맨유 레전드인 파트리스 에브라(36·마르세유)의 길거리 선행이 화제다.
13일 더 미러는 에브라가 프랑스 마르세유의 거리에서 노숙자들에게 먹거리 등 일상용품을 사다주는 모습을 보도했다. 맨유에서 8년간 올드트래포드를 누빈 박지성의 절친 에브라는 한국 팬들과도 친숙하다.유벤투스에서 2년반을 뛴 후 지난 1월 프랑스 마르세유에 입단했다. 마르세유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한 인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1일, 마르세유 구단 훈련을 마친 후 휴식시간, 동네 산책에 나선 에브라는 나홀로 노숙자 돕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에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리의 노숙자들을 일일이 만나 먹을 것이 담긴 가방을 건네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을 꼭 맞잡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진심을 다해 그들의 삶을 응원했다. 영상 아래 그는 이렇게 썼다. "길을 가다 슬픈 일 중의 하나는 30분도 채 안되는 동안 무려 12명이 넘는 노숙자 분들을 만났다는 것"이라고 했다. "당신은 오늘 무엇을 했는가. 누군가를 도왔는가. 아니면 종일 불평하며, 다른 사람을 비난했는가. 나는 그저 하나님께 감사드릴 따름이다. 행복한 월요일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