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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뭉뜬'의 첫 여자게스트 한채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처음부터 계속 봤다. 너무 가보고 싶었다"며 체코도 패키지 여행도 처음이라며 "너무 재밌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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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나라' 체코에 도착한 패키지 팀원들 프라하 구시가 광장으로 향했다. 한채아는 "예쁘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프라하의 매력에 취했다. 특히 카렐교의 풍경에 취한 한채아는 잠시동안 혼자 사색에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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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가는 길 한채아는 다음날 일정에 대해 질문을 반복했다. 그러자 "용만이 형이 하던 행동이다"라며 놀라했고, 김용만은 "알고는 싶은데 귀에 잘 안들어온다"고 대변하자 한채아는 격한 공감을 했다. 결국 한채아는 행동은 김용만, 목소리는 여자인 '여자 김용만'으로 탄생했다. 방을 잘못찾아가는 허당매력까지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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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곡소리로 아침을 시작한 한채아는 신개념 '눕방' 양치질을, 1분 단위로 시간을 체크하며 조식을 허겁지겁 먹고 집합 시간에 맞추며 '프로 패키저'가 되어갔다.
또한 윤종신은 팀원들에게 온천수를 마실 수 있는 컵을 선물하며 '윤수르'로 등극했다. 처음으로 마주한 온천수의 맛을 본 팀원들은 강렬한 맛에 놀랐다. 안정환은 "몸에 좋은 건 달콤하지 않다"라며 애써 마음을 달랬다. 도시를 구경하며 온천수의 맛을 팀원들은 각각의 신기한 맛표현으로 공감을 형성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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