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로맨스를 중심으로 보여드린 건 처음이다. '빙구' 때 로맨스 비슷하게 있었지만 근본적으로는 다른 감정이었다. 학생들의 로맨스를 보여 드렸는데 좋게 봐주신 분들이 많아서 다른 모습의 로맨스에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로맨스가 관객분들에게 주는 감정이 있는 것 같다. 설레게 만드는 것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캐치 못하고 사는데 그런 걸 전달할 수 있는 건 감사한 일인 것 같다."
Advertisement
"전체적으로 은호를 바라보는 눈빛이 내가 생각했던 대로 전달된 것 같다. 예쁘게 편집해주시기도 했고 눈빛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마음에 들더라. 태운이로서는 사랑이라기 보다 처음에는 낯선 감정이 컸던 것 같다. 은호에 대해 어떤 마음인지 갈팡질팡한 게 컸다. 중반에 마음이 결정되고 호감을 느꼈을 때 사랑하려고 했다기 보다 관찰하려고 했던 것 같다. 은호가 웃을 ?? 어떻게 웃는구나, 얼굴 표정과 근육을 어떻게 쓰는구나 하고 관찰하려고 했던 것 같다. 자세히 보려고 하다 보니까 그런 눈빛이 나왔던 것 같다."
Advertisement
"은호는 일단 애교가 있다. 친구를 위하는 마음도 있고 정의감도 있다. 세정씨는 애교가 많지는 않다. 털털하고 긍정적이다. 처음에는 오빠라고 부르기도 어려워했다. 편하게 부르라고 했더니 형이라고 했다 선배님이라고 했다가 왔다갔다 했다. 그리고 까불까불하다. 장난 심한 남동생 느낌이 있다. 그렇게 먼저 다가와주니까 고맙기도 했다."
Advertisement
"나이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 상에서 있었는데 나는 교복 연기에 대해 크게 부담을 갖지는 않았다. 기회가 주어졌고 나를 믿고 캐스팅 해주신 거니까 어떻게 현태운을 잘 바라보고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했다. 주연이 주는 무게감과 책임감이 있었다. 감독님도 청춘물이기도 하고 멜로가 중점은 아니었기 때문에 너무 멜로로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스킨십 수위를 낮추며 그 나이 때의 설렘과 풋풋함을 잘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멜로적인 요소로 전달된 것 같다. '1일 1김정현 보급' '왜 우리 학교에는 태운이가 없나요'와 같은 댓글이 너무 기분 좋았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은 듯 기분 좋은 일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