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위비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일본 도요타 안텔로프스에 승리하며 대회우승에 한발짝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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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1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한일여자농구클럽챔피언십 도요타와의 경기에 67대58로 승리했다.
경기 후 위성우 감독은 "이번 대회는 체력훈련 겸 시즌 준비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오늘은 식스맨들의 활약이 승리의 요인이 됐다"며 10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한 이선영의 활약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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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팀으로서는 박혜진 임영희와 김정은이 시즌 들어가기 전에 실전에서 호흡을 맞춘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김정은은 지난 4월 우리은행과 계약기간 3년 연봉 2억6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올시즌부터 우리은행에서 활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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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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