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원우 감독은 후반기 상승세에 대해 "선발투수 5명이 각자 제 몫을 다 잘해줬다. 특히 린드블럼이 합류하면서 로테이션 자체가 안정을 찾았고, 불펜투수들도 지친 가운데서도 잘 던져주고 있다"면서 "선수단이 하나가 돼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지금 전력을 흔들 이유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지금 멤버로 가을야구를 치르겠다는 이야기다.
Advertisement
이때부터 롯데는 투타에 걸쳐 탄탄한 전력을 유지하기 시작했다. 조 감독은 주전과 백업 선수들의 역할을 확실하게 나누면서도 상황에 따른 임기응변을 발휘, 안정감있는 레이스를 이어나갔다. 이후 4연승, 6연승, 5연승을 각각 달렸다. 순위는 4위까지 올랐다.
Advertisement
특히 부상 선수가 없다는 점이 현재 롯데의 가장 큰 강점이다. 포스트시즌 들어가서도 지금의 로스터를 바꿀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게 조 감독의 판단이다. 포스트시즌의 경우 불펜진 강화가 절실할 법도 한데 롯데는 걱정이 없다. 현재 불펜진 대부분이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야수진은 말할 것도 없다. 내야에서는 황진수 정 훈 김상호, 외야에서는 나경민 이우민 박헌도 등 백업 멤버들이 탄탄하다. 지금까지 주전과 백업 모두 자기 자리에서 충분히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조 감독은 남은 시즌 선수들 각자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게임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