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 시즌 개막 전까지만 해도 전남은 '다크호스'로 꼽혔다. 최효진 현영민 등 베테랑에 이슬찬 이유현 한찬희 허용준 등 미래가 창창한 자원들도 즐비했다. 여기에 김영욱 유고비치가 이루는 탄탄한 중원, 자일-페체신으로 공격진을 구성하며 파란을 예고했다.
Advertisement
안방에서 '상승세'의 인천을 만났다. 우려가 앞섰다. 전력 이탈이 컸다. 수비수 고태원은 출전 정지, 김재성은 허벅지 부상이었다. 김영욱은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흘리 이적을 앞두고 있는데다<스포츠조선 9월 19일 단독보도> 미세한 부상이 있어 명단에서 제외됐다. 비보도 있었다. 풀백 최효진은 빙부상을 했다. 노 감독은 "이탈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어떡하나. 뒤에 있는 선수들도 그 동안 열심히 준비를 해왔다. 절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Advertisement
위기 속에서 오히려 숙제를 마련한 노 감독. 가장 큰 이유는 부진 탈출이지만 또 다른 목적도 있었다. 선수들의 자신감 회복이다. 노 감독은 "감독은 지시를 내리고 부족함을 지적하는 자리다. 좋을 땐 그게 다 잘 먹히지만 상황이 풀리지 않을 땐 감독의 말이 오히려 선수들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경기,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 고민, 판단해서 해법을 구상해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6경기 연속 무승(4무2패) 늪에 빠진 전남. 그리고 선수단에 내려진 '노상래의 숙제.' 과연 전남은 언제쯤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