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용 현미경은 수술 부위를 확대해 입체적인 시야를 제공함으로써, 미세신경과 혈관 및 기타 작은 기관의 수술을 용이하게 하는 의료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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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이 비추는 영상은 55인치의 대형 모니터를 통해 볼 수 있다. 현미경의 접안렌즈에 직접 눈을 대고 이미지를 관찰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을 없애고, 의료진들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또, 동시에 여러 사람이 관찰화면을 볼 수 있으므로 의료진들이 쉽게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함으로써 수술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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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아이에 적용된 혁신적 기술은 올림푸스와 소니가 만든 합작회사인 소니올림푸스 메디컬 솔루션즈(SOMED)에서 개발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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