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푸드트럭' 백종원이 새내기 도전자들에게 독설을 날렸다.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난생 처음 푸드트럭 장사에 도전하는 새내기들의 장사 준비 과정과 첫 장사 현장이 공개됐다.
부산에서는 기존과 다르게 푸드트럭을 운영중이었던 도전자들을 솔루션해주는 것이 아닌 장사를 처음 시작하는 도전자들과 함께 했다. 이에 4팀의 도전자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생애 첫 푸드트럭 장사에 도전했다.
새내기 도전자 4팀은 비장한 마음으로 장사 준비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들이 장사를 할 부산 사직구야구장 주변 푸드트럭 존은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관계로 장사하기가 쉽지 않은 지역이라고. 실제 한 푸드트럭 사장은 "제가 본 상권중에 최악이다"라고 증언해 불안감을 자아냈다.
최악의 상권에서 인생 최초의 장사를 시작하게 된 것. 도전자들의 첫 장사를 지켜보기 위해 직접 부산까지 찾아간 백종원은 아무런 경험없는 새내기 도전자들이 짧은 시간 안에 트레이닝이 가능할 지 걱정을 토로했다.
백종원은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롭게 관찰을 시작했다. 그는 "첫 장사를 지켜보고, 아니다싶으면 포기시켜야 한다"고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특히 의자에 앉아 영업을 하는 한 도전자에게 "썩어빠진 정신"이라며 맹비난했다. 백종원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장님이 영업 시간에 카운터에 앉아있는 사장님이다. 영업시간 만큼은 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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