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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의 윤동식과 41세의 미노와는 예전 프라이드부터 함께 선수생활을 했던 아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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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의 윤동식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다. 국제대회 47연승을 달리는 등 유도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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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몇차례 펀치와 킥을 낸 윤동식은 클린치 상황에서 미노와를 넘어뜨려 2분 넘게 공격을 했다. 그라운드 기술을 걸기 위해 노력했지만 미노와의 방어가 좋았다. 2라운드에서 윤동식이 다시한번 미노와를 넘어뜨려 좋은 흐름을 이었다. 하지만 윤동식은 이렇다할 공격을 하지 못했다. 오른쪽 손가락을 다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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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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