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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인 22일 현대건설과 대결했던 도로공사는 체력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다. 첫 세트를 내준 도로공사는 심기일전해 2세트를 가져왔지만 이어진 3, 4세트를 내리 내주며 무너졌다. 김 감독은 "마지막 게임인데 온 힘 쏟으라고 했다. 솔직히 쉽진 않았다. 나이 많은 선수들도 있고 다음 날 게임은 부담스럽다. 이바나도 빨리 지치는 스타일인 것 같다. 회복도 더디다"며 "백업 선수들이 조금 빨리 올라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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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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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던 부분은 큰 경기 에이스 싸움이었다. 이바나가 힘은 있는데 테크닉이 살짝 약하다. 남은 시간 그 부분이 숙제인 것 같다. 안 좋은 볼에서 결정이 부족했다. 확실히 GS칼텍스 젊은 선수들이 분위기 타니까 굉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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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능성 있는 센터 확인했다. 시즌 치르기 전 부족한 부분이라 하면 에이스 역할 해야 할 이바나의 테크닉을 들 수 있겠다. 이효희와 더 맞춰야한다. 배유나 박정아 돌아오면 더 나아질 것 같다.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컨디션 안 좋을 수 있다. 마지막 게임인데 온 힘 쏟으라고 했다. 솔직히 쉽진 않았다. 나이 많은 선수들도 있고 다음 날 게임은 부담스럽다. 이바나도 빨리 지치는 스타일인 것 같다. 회복도 더디다. 백업 선수들이 조금 빨리 올라와야 한다. 그 부분도 준비 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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