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임성은, 보라카이 집공개…3층 저택에 '입이 쩍'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불청' 임성은의 보라카이 자택이 공개됐다. 3층짜리 큰 집이었다.

26일 SBS '불타는청춘'에서는 임성은의 보라카이 집을 찾은 청춘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청춘들은 임성은의 대나무 대문부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이국적인 풍경의 3층 저택이 공개됐다.

임성은은 "1층은 주로 게스트하우스로 쓰고 2,3층은 내가 쓴다"면서 "9년 살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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