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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식인부부 범행은 지난 11일 한 남성이 크라스노다르 거리에서 휴대전화를 주우면서 발각됐으며 이 남성은 휴대전화에 한 여성의 토막난 머리와 손 사진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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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식인 부부는 처음에는 토막 시신을 우연히 발견해서 사진을 찍은 것뿐이라고 주장했지만, 집 냉장고에서 소금에 절인 사람의 손 등 8명의 인육이 포장된 채 냉동보관 된 것이 발견 또한, 인육 조리법 등이 적혀있는 노트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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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교차 심문 결과 박셰예프는 17세 때인 지난 1999년부터 사람들을 살해해 인육을 먹었으며 일부는 소금에 저장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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