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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tvN '알바트로스' 3회에서는 빵집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이승환, 유병재의 이야기와 게스트하우스 아르바이트에 돌입한 안정환, 추성훈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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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은 알바청춘에게 "저녁 식사를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이승환은 "무대가 가장 큰 공부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청춘의 "가수 꿈이 점점 흐려지는 기분"이라는 말에 이승환은 "어느 정도의 콤플렉스는 필요하다. 나도 28년 가수 생활 중 25~26년가량을 굉장히 못 한다고 생각했다. 무대에 서는 게 늘 떨렸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스스로 계속 노력하다 보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 그때 자신감이 생긴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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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게스트하우스를 찾은 안정환-추성훈은 가게 가사일 뿐 아니라 외국인 여행객 일일 가이드까지 자청하며 일에 점점 적응해갔다. 안정환은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게스트들에서 게임을 제안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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