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모발이식수술 후 약물치료, 병행해야 재수술 걱정 끝!

by
Advertisement
최근 들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중가 추세이다. 탈모는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공해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남성형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남성 호르몬이다. 남성 호르몬 변환물질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하 DHT)이 모낭에 작용해 탈모를 유발하는 것. 특히 유전적으로 탈모 소인이 있는 사람은 DHT 민감도가 높아 탈모가 생기기 더욱 쉽다.

Advertisement
특히 가족력을 동반한 남성 형 탈모는 한 번 증상이 시작되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이다. 즉 탈모가 시작된 초기에 병원을 찾아 그 원인과 유형을 진단받아 전문적이고 장기적인 의학적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증세의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나 모발이식 수술 등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빠른 효과의 장점이 있는 모발이식수술은 탈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옆머리 혹은 후두부의 건강한 모낭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한 번 이식한 모발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아 영구 보존되는 장점이 있다.

Advertisement
그렇지만 반복적인 수술이 쉽지 않고 제한적인 만큼 그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의를 찾아 충분한 상담 후 치료와 수술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모리치피부과 오 준규(전문의 의학박사)원장은 모발이식 수술만으로 안심할 수 없다며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이식을 받지 않은 부위에서 계속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점을 잊으면 안 된다고 말한다. 오 원장은 모발이식 후 추가적인 탈모 진행을 방지하고 이식한 모발의 보다 안정적인 안착과 탈모 진행을 막기 위해서 꾸준한 약물치료도 병행해야 재 수술을 막을 수 있고 모발이식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한 모발이식 수술 전후관리도 중요하며 수술을 더운 날씨에 할 경우 덧나거나 흉터가 생길 수 있다는 속설이 있는데 수술 시기와 계절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다만 수술 후 모발이 다시 자라나오는 데까지는 최소 3~4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오 원장은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세포 조직으로 이동하는 산소의 이동을 막아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모낭의 생착률 을 떨어뜨려 상처 회복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지나친 음주 역시 상처 회복을 방해하고 염증이 쉽게 생길 수 있고 수술 전후 금연과 금주를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