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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외국인 농사는 아쉬움이 남는다. 알렉시 오간도는 지난달 1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타구에 손목을 맞아 골절 부상을 했다.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조기귀국했다. 카를로스 비야누에바는 지난 2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6⅔이닝 3실점(2자책) 호투를 끝으로 한화 선수단과 팬들에게 가슴 뭉클한 작별 인사를 했다.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는 옆구리 통증으로 1군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로사리오는 오는 3일 시즌 최종전 이후 고향인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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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누에바는 5승7패, 평균자책점 4.18, 오간도는 10승5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했다. 둘다 두달간 부상공백이 있었다. 한화로선 뼈아팠던 부분이다. 나이-부상 가능성-높은 몸값이 재계약 걸림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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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간도에 대해선 구단 내부에선 재계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몸값이 최고 변수다. 비야누에바는 은퇴고민을 하고 있어 재계약이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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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선수난은 가중되고 있다. 몸값은 오르고 쓸만한 선수는 부족하다. 한화는 지난해 해를 넘기며 애를 태우다 막판에 운좋게 비야누에바를 영입했다. 각 구단은 리스트업한 외국인 선수와의 계약확률이 20%도 채 안된다고 입을 모은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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