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만원 관중에 실패했다.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총 9926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1만1000석이 만원 기준인 마산 구장이지만, 추석 연휴에 경기 하루 전날 티켓 오픈이 열리는 등 여러 조건이 겹치면서 매진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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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만원 관중에 실패했다.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총 9926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1만1000석이 만원 기준인 마산 구장이지만, 추석 연휴에 경기 하루 전날 티켓 오픈이 열리는 등 여러 조건이 겹치면서 매진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