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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 최대 반전의 주인공이 바로 롯데였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후반기 팀 승률 0.684로 두산 베어스(0.700)에 이어 2위다.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한 KIA가 4위(0.517)에 그치고, NC가 3위(0.0.534)였다. 전반기 성적이 조금만 더 좋았다면 롯데는 3위가 아니라 2위도 노려볼 수 있을 정도로 무서운 기세의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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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5개팀 가운데 조원우 감독은 나이가 가장 어리다. 1971년생으로 최고령인 NC 김경문 감독(1958년생)과는 13살 차이가 난다. 감독 경력도 가장 짧다. 하지만 후반기에 보여준 롯데의 분위기라면, 가장 막내 감독이 '사고'를 칠 확률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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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2008년 정규 시즌을 3위로 마치면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이후 2012년까지 5년 연속 가을 야구 무대를 밟는 단골 손님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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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리즈에 진출했던 것은 2012년이었다. 당시 4위로 정규 시즌을 마친 롯데는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을 3승1패로 꺾고, 플레이오프에서 SK를 만나 2승3패에 그치면서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됐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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