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투수 이재학이 타구에 맞았지만, 큰 부상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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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은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팀이 12-6으로 앞선 8회초 2사 후 구원 등판해 한 타자만 상대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왼쪽 종아리에 공을 맞았기 때문. 다행히 단순 타박상으로 현재 아이싱 치료를 하고 있다.
이재학은 첫 상대 타자 이대호에게 투수 앞 강습 타구를 허용했다. 이 때 이대호의 타구가 이재학의 왼쪽 종아리를 강타하고 내야 안타로 연결됐다. 최일언 투수 코치와 트레이너가 마운드에 올랐고, NC는 결국 교체를 택했다. NC 관계자는 "뼈에 이상이 없어 아이싱 치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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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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