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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을 이끈 주역은 손아섭이다. 손아섭은 4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NC 선발 최금강의 134㎞짜리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우중간 펜스를 살짝 넘겼다. 지난 11일 3차전서 8회초 투런홈런을 날린 손아섭은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손아섭은 5회에도 2사 1,2루서 NC 원종현을 상대로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131㎞짜리 바깥쪽 슬라이더를 밀어때려 3점짜리 아치를 그렸다. 이날 4타수 3안타 4타점을 올린 손아섭은 이번 준플레이오프 4경기서 타율 5할(16타수 8안타), 3홈런, 6타점을 마크했다. 현재 롯데 타자중 가장 타격감이 좋은 선수가 손아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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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타자로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했던 전준우도 홈런 1개를 포함해 2안타를 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전준우는 5회 유격수 내야안타를 쳤고, 6-1로 앞선 7회에는 NC 이민호를 상대로 우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이 홈런은 비디오 판독으로 삼진을 모면한 뒤 나와 기쁨 두 배였다. 3차전까지 14타수 3안타(타율 0.214)에 무득점으로 부진했던 전준우는 이날 2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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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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