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에릭 해커가 준플레이오프 MVP를 차지했다.
NC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9대0으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행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후 기자단 투표에서 해커는 총 62표중 45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표차로 준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됐다. 해커에 이어 모창민이 10표, 나성범이 4표를 얻었고 권희동과 김태군도 2표와 1표를 얻았다.
잠실행 티켓이 걸린 5차전에 선발 등판한 '에이스' 해커는 6⅓이닝 4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플레이오프행을 이끌었다.
해커는 지난 8일 1차전에도 선발 등판해 7이닝동안 104개의 공을 던져 8안타 6탈삼진 1실점의 역투를 펼친 바 있다.
부산=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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