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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에 올라선 액스가 앞으로 장기 흥행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존재한다. 밸런스를 비롯해 기존 게임의 다소 단조로운 부분을 해소하면서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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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중요성은 누구보다 개발사에서 인지하고 있어 조만간 변화가 예상된다. 액스 개발팀은 "워리어와 블레이더의 경우 DPS(Damage Per Second)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스킬 모션이 길어 실제 타격률이 떨어지지 않는지 면밀히 검토 중이며, 검토 결과 대미지 손해가 확인되면 그에 맞는 조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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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분쟁전에 다양성이 더해진다면 액스의 흥행에 긍정적 역할을 해나갈 가능성이 높다. 현재 점령전은 데스매치와 점령전 2가지인데, 후반부의 맵을 오픈하더라도 장소만 바뀔 뿐 방식은 변화하지 않는다.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들은 같은 방식의 콘텐츠로 인해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길드 시스템의 활성화다. 현재 액스에는 길드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지만 실질적 기능은 부족하다. 길드 출석으로 보상을 받고 버프 상점에서 포션을 구매하는 등 간단한 기능만 제공되고 있다.
길드 시스템의 조정은 확정되어 있는 사항이다. 지난 13일 공식 카페에 정보가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길드전은 10월 중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일주일에 최대 4번의 전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길드전은 현재 20 VS 20의 전투로 설계되어 있으나, 테스트 단계에서 조정될 수 있다. 독특한 부분은 길드전에서 제국과 연합으로 나누어 싸우는 것이 아니라 길드끼리 전투를 벌이기 때문에 소속에 상관없는 대규모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결투장을 통해 같은 소속에 있는 플레이어들과는 PvP를 진행 할 수 있었지만 1vs1 대결일뿐 대규모는 아니었다. 길드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 같은 진영의 플레이어들과 대규모 PvP를 진행할 수 있어 PvP를 즐기는 유저라면 충분히 반길 만한 업데이트다.
액스는 정식 서비스 이후 문제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넥슨과 넥슨레드는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발빠른 대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유저들은 이런 점들을 확인하면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여전히 게임을 즐기고 있는 이유도 온라인게임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흥미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는 믿음이 크다.
앞으로 지금처럼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소통으로 유저들과 함께 한다면 액스가 넥슨과 넥슨레드의 대표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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