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t는 지난 1월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1순위 지명권을 양도 받았다. 그리고 지난 23일 순위 추첨 행사에서 1순위로 뽑혔다. 이어 2순위로 LG가 뽑혔고, 지명권 양수·양도에 의해 kt가 1, 2순위 지명권을 따내는 행운을 얻었다. 따라서 드래프트가 열리기도 전에 허 훈, 양홍석의 kt행이 점쳐졌다.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Advertisement
kt 관계자는 "이번 시즌을 마치고 군입대 예정인 이재도 선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허 훈을 지명했다. 또 '빅맨'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 즉시 전력감이자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양홍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허 훈은 kt 지명을 받은 직후 가족과 스승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어 당찬 포부도 밝혔다. 그는 "프로에 가도 자신 있다. 2라운드부터 신인들이 뛸 수 있는데, 첫 경기가 SK 나이츠다. 잘해서 KBL 판도를 뒤집어 보겠다"라고 밝혔다. 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1위 SK에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 였다. 2순위 양홍석도 허 훈의 당찬 각오에 힘을 보탰다. 그는 "다소 일찍 프로에 도전하게 됐다.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부딪히고 깨지면서 빛나는 조각상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준비를 잘하겠다. 효율적인 득점을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잠실학생체=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순위=구단=1라운드=2라운드=3라운드=4라운드
1라운드
1=kt=허 훈(연세대)
2=kt=양홍석(중앙대)
3=KCC=유현준(한양대)
4=SK=안영준(연세대)
5=KCC=김국찬(중앙대)
6=전자랜드=김낙현(고려대)
7=DB=이우정(중앙대)
8=현대모비스=김진용(연세대)
9=오리온=하도현(단국대)
10=KGC=전태영(단국대)
2라운드
1=KGC=정강호(상명대)
2=오리온=이진욱(건국대)
3=SK=최성원(고려대)
4=DB=윤성원(한양대)
5=전자랜드=-
6=삼성=홍순규(단국대)
7=현대모비스=손홍준(한양대)
8=삼성=정준수(명지대)
9=LG=이건희(경희대)
10=LG=-
3라운드·4라운드(역순)
1=kt=김우재(중앙대)=-
2=LG=정해원(조선대)=-
3=삼성=-=-
4=SK=-=-
5=KCC=-=-
6=전자랜드=최우연(성균관대)=김정년(경희대·일반 참가)
7=DB=-=-
8=현대모비스=김 윤(고려대)=이민영(경희대)
9=오리온=김근호(목포대)=-
10=KGC=장규호(중앙대)=-
5라운드
현대모비스=남영길(상명대)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NBA 필살픽 다수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