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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산은 페넌트레이스 동안에도 100% 전력을 가동한 경기가 없었다. 늘 부상으로 빠진 선수가 한 명 이상 나왔다. 이렇게 보면 정규리그 2위를 한 것도 대단한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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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포수 양의지와 외야수 민병헌이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상대 선발 박세웅이 던진 공에 맞아 각각 왼손 새끼손가락 중수골 미세 골절, 오른손 약지 중절골 골절 판정을 받고 한달가량 1군에서 뛰지 못했다. 유격수 김재호는 7월 허리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돌아온 후 8월 29일 롯데전에서 수비 도중 좌익수 김재환과 부딪혀 왼쪽 어깨 인대가 손상됐다.
포스트시즌에도 그랬다. 양의지는 지난 달 20일 플레이오프 3차전 도중 허리 염좌로 교체됐다. 플레이오프 때 6타수 3안타를 때렸던 양의지는 한국시리즈 2차전부터 복귀했지만 16타수 2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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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은 "올해 캠프에서 훈련보다 부상 위험에 대비해 컨디션 조절에 더 많은 신경을 썼다"고 밝힌 바 았다. 하지만 캠프 때 컨디션 조절도 부상 악령을 피해가게 할 순 없었고 결국 한국시리즈까지 영향을 미치게 했다. 때문에 올 겨울에도 두산의 최대 목표는 내년 시즌 부상 관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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