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영화 <남한산성>에서 따뜻하고 인간적인 캐릭터 '서날쇠'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고수가 오랜만에 화보장인으로 돌아왔다.패션 미디어 '엘르'는 1일 고수와 함께한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송도와 서울을 오가며 진행한 이번 화보는 고수의 눈빛과 몸짓이 다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카메라 렌즈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현장의 남자 스태프들까지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는 후문. 고수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눈빛은 명불허전이다.
고수는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2일에 개최되는 '엘르 스타일 어워즈'에서 '와일드 젠틀맨' 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고수의 이번 화보는 <엘르> 12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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