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리트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홈에서 츠베르나 즈베즈다와 비겼다.
아스널은 2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리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로파리그(UEL)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옥신각신
아스널은 츠베르나를 거세게 몰아쳤다.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면서 상대를 흔들어댔다. 8분 월콧이 오른쪽을 돌파했다. 넬손에게 패스했다. 넬손은 다시 크로스를 올렸다. 지루의 슈팅이 나왔다. 보르얀 골키퍼가 막아냈다. 20분에는 지루가 볼을 가지고 돌파하다 상대에게 걸렸다. 31분에는 역습 찬스를 맞이했다. 코클랭이 치고 들어갔다. 마지막 선택이 아쉬웠다. 볼을 너무 끌다가 소유권을 내주고 말았다.
츠베르나는 수비에 집중하면서 아스널의 실수를 노렸다. 전반 중반 이후 찬스를 만들었다 원톱 보아케에게 볼을 집중했다. 33분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보아케의 발에 걸리지 않았다. 이어진 역습에서는 스르니치가 슈팅했지만 메이시 골키퍼에게 걸렸다. 36분에는 스토이코비치가 헤딩슛을 했다. 메이시 골키퍼가 손으로 쳐냈다. 이 볼은 골대를 맞고 나갔다. 44분에는 볼을 중간에서 끝ㄶ었다. 그리고 보아케에게 내줬다. 보아케는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다. 슈팅했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아스널의 파상공세
후반 아스널은 파상공세를 펼쳤다. 8분 지루가 헤딩슛을 했다. 츠베르나 수비수가 걷어냈다. 15분에는 지루가 헤딩패스로 볼을 골문 안으로 넣었다. 윌셔가 넘어졌다. 페널티킥을 불지 않았다. 19분에는 윌셔가 왼쪽을 돌파한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을 했다.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가기 직전 커버들어온 수비수 르 탈렉이 걷어냈다.
아스널은 후반 22분 윌록을 빼고 엔케티아를 넣었다. 하지만 츠베르나의 수비는 단단했다. 문을 두드렸지만 마지막 순간이 문제였다. 계속 츠베르나 수비에게 걸렸다. 오히려 37분에는 보아케에게 찬스를 허용하기도 했다.
결국 아스널은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0대0으로 비겼다. 아스널 팬들은 야유를 퍼부었다. 츠베르나 원정팬들은 함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며 무승부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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