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유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지 않고, 당분간 작품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직접 밝혔다.
1999년생인 김유정은 올해 열아홉 살이다. 이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여부에 많은 관심이 모여지고 있는 가운데 직저 자신의 팬카페에 입장을 밝혔다.
9일 김유정은 "내년 한해는 팬분들과 더 가깝게 그리고 더 많은분들께 다양한 많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작품활동에 좀 더 무게를 두려고 계획하고 있었습니다"라며 "부모님과 충분한 상의끝에 내년에 대학에 진학 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저는 수능을 응시하지 않습니다. 수시 또한 보지 않았습니다"라며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하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고 연기욕심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대학 진학은 본인의 의지이며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도 저는 제가 하고싶은 공부가 생기면 열심히 준비해 꼭 대학에 진학하고 싶습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유정이에요 :)
팬분들께 직접 하고싶은 말들이 있어 여기에 남겨요 ! 처음부터 팬분들께 먼저 알리고 싶었는데...기사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왔네요.. 제가 이제 곧 스무살이 되잖아요! 저는 내년 한해는 팬분들과 더 가깝게 그리고 더 많은분들께 다양한 많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작품활동에 좀 더 무게를 두려고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충분한 상의끝에 내년에 대학에 진학 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올해 저는 수능을 응시하지 않습니다. 수시 또한 보지 않았습니다. 또다른 환경에서의 학교생활도 하고싶고 또 기대도 되었지만 욕심내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하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대학 진학은 본인의 의지이며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도 저는 제가 하고싶은 공부가 생기면 열심히 준비해 꼭 대학에 진학하고 싶습니다. 저를 믿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항상 노력할게요 많이 보고싶어요! 항상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꿀 같은 달콤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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