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엄마 역할만 50번 이상 하셨다"는 박경림의 말에 고두심은 "내가 엄마 같이 생겼어요?"라고 묻고는 "감독들이 나를 누나까지는 보는데 애인으로는 안보고 어머니로 본다"며 감독들에게 "멜로 할 수 있는 얼굴 따로 있냐?"고 말한 적도 있다고 밝혀 멜로에 대한 의지를 내보였다. 이에 박경림은 "어머니 역할을 많이 하셔서 애인으로 보면 죄를 짓는 기분이 든다"고 말해 감독들의 마음을 대신했다고.
Advertisement
하지원, 박신혜, 유선, 조보아 등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의 롤모델인 고두심의 신인시절! 무려 MBC 공채 탤런트 1위로 뽑힌 고두심! 근데 탤런트가 되자마자 그만뒀다고? 뽑히면 주인공을 할 줄 알았는데 선배들이 심부름만 시키고 단역에 불려가는 게 싫었다는 게 이유! 이후 운 좋게 큰 역할을 맡았지만 너무 떨려서 대사를 하지 못하고 도망가 화장실에서 울었다는 일화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반전 가득했던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Advertisement
'한국의 메릴 스트립'으로 불리는 고두심은 다시 태어나면 헐리우드에서 배우를 해보고 싶다고 밝히기도 하고 과거에 전성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핵가족화가 되면서 엄마, 할머니 역이 없어져 슬럼프가 올 것 같다고 걱정하기도 하며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영화와 문화를 더 즐겁게 만나는 '무비&컬처 박경림의 레드카펫'은 11월 10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