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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스팀은 12일 낮 12시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 신정초등교와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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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강에서 경기 양주시유소년축구클럽을 5대0으로 제압하고 순조롭게 출발한 울산 U-12팀은 이후 울산 삼호초, 경북 강구초, 경기 진건초, 서울 숭곡초를 연달아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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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 수상도 휩쓸었다. 박창주 감독이 우수지도자상을 받았으며 김민혁이 최우수선수상을, 맹정환이 수비상(이상 서부초 6년), 이찬민(녹수초 6년)이 GK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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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이승우는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함께 해준 팀원들에게 고맙고,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다. 시즌 내내 많은 가르침 주신 코치님들과 응원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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