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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는 2010년 출시된 액션 RPG다. 3D 그래픽으로 표현된 귀여운 5등신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배경이 특징이다. 직업으로는 워리어, 아처, 클레릭, 소서리스, 아카데믹, 칼리, 어쌔신, 렌시아, 마키나 등 9종류 기본 직업 및 1차·2차 전직 직업이 존재하고 직업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복장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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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기가 높은 중국에서는 관련 IP를 활용해 영화가 제작되고, 모바일 게임도 출시됐다. 2014년 중국에서 개봉한 '드래곤네스트: 전사의 여명(중국명 용지곡: 파효의병, DRAGON NEST WARRIORS' DAWN)은 지난해 '드래곤 네스트: 평화 기사단 VS 블랙 드래곤'라는 이름으로 국내 개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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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 3월 2일 정식 출시된 '드래곤네스트M'은 출시 하루 만에 인기 게임 1위, 최고 매출 2위에 올랐고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3개월 동안 전체 게임 순위 'TOP 3'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까지 매출 10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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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준급 그래픽과 함께 물리 연산 기술을 적용해 캐릭터와 배경이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면서도 뛰어난 최적화와 낮은 설치 용량으로 기기 부담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중국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액토즈는 샨다와 '드래곤네스트M'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액토즈는 11월 1일 카카오게임즈(이하 카카오)와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 공동 퍼블리싱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액토즈 구오하이빈 대표는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드래곤네스트M'을 국내에서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며, "모바일 퍼블리싱 사업을 재개하는 만큼 최상급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이번 퍼블리싱은 액토즈가 서비스 운영 및 현지화 작업을 맡고, 카카오가 시장 분석 및 마케팅을 총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사는 그동안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서비스를 이어온 노하우와 '카카오게임'을 즐기는 풍부한 유저 풀을 활용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게임 시장에서 중국 모바일 게임이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현지에서 큰 성과 낸 '드래곤네스트M'이 출사표를 던졌다"며 "7년간 서비스를 이어온 원작에서 호평받은 요소를 그대로 옮기고 모바일에 적합한 조작성과 편의성으로 무장한 '드래곤네스트M'이 국내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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