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3연패의 늪에 빠졌다.
현대모비스는 1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81대74로 패했다.
현대모비스는 이종현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되며 공백이 생긴 인사이드를 레이션 테리와 마커스 블레이클리 등 외국인 선수들이 메우지 못하며 패했다.
다음은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과의 일문일답.
-패인은.
전반에 너무 쉽게 무너졌고 리바운드 싸움 졌고 전반에 쫓아가다 힘을 다 뺐다.
-대표팀 차출 공백이 컸나.
식스맨들이 해주길 바랐는데 이종현 전준범의 공백이 컸다. 식스맨들이 쫓기듯이 농구를 하더라.
-공격 리바운드가 잘 안됐다.
수비 리바운드는 자리싸움이고 공격 리바운드는 참여도다. 외인 선수 2명의 공격 참여가 잘 없었다.
-지난 경기 연장까지 뛴 후유증 아닌가.
지난 경기 후유증은 아니다.
-1경기 남았다.
작전이나 선수 기용에 더이상 변화줄 건 없다.
부산=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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